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타바 테루히코 (문단 편집) == 작중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건축일을 하는 남자로 [[히라이 아카리]]와 사귀고 있었다. 그러나 그는 부실공사로 건물을 지어 돈을 벌고 있었으며 여러 위험한 사람들과도 뒷거래를 한 듯하다. 아카리가 [[오리카사 하나에]][* 하나에의 언급을 보면 이전에도 여자가 여럿 있었고 그중 하나가 하나에인듯. 이를 보면 테루히코는 이전에도 여러 여자를 [[환승]]해왔는데 하나에와의 관계 정리가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카리로 환승하고 하나에가 이에 질투심을 품어 이간질을 한 것 같다. 정작 이간질 시도자 하나에도 그와 완전히 이어지진 못했지만(...)]에 의해 진실을 알고 숨겨둔 돈을 찾아내자 직장 건물 위로 불러 떨어뜨린다. 그러나 아카리는 죽지 않았고, 돈을 숨겨둔 장소를 알기 위해 아카리를 빌딩 사이의 좁은 틈에 살려두며 밤에 몰래 와서 먹을 걸 떨어뜨려주거나 하고 있었다.[* 자기 스텐드를 이용해 벽 틈에 갇힌 아카리에게 아무도 접근 못하게 만들어놨다. 그러나 테루히코는 이 시점에선 스텐드 능력을 잘 몰랐기에 일종의 행운이라고 여기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어느 정도 이를 제어할 수 있게 된듯.] 아카리는 그 틈에서 [[하스미 타쿠마|아들]]을 낳았고[* 아키라는 테루히코에 의해 벽에 갇히기 전에 테루히코와 관계를 가졌고 그래서 [[사생아]]인 [[하스미 타쿠마]]를 임신하게 된 상태였다.] 아들이 안전한 곳에 간 것을 확인한 뒤 돈의 장소를 밝힌다. 테루히코는 이후 아카리를 빌딩 사이에 내버려둔 채,[* 더 이상 아카리를 살려둘 이유가 없으므로 어떠한 지원도 제공하지 않은듯. 실제로 아카리는 결국 빌딩 사이에서 나가지 못하고 죽었다. 출산으로 인해 몸 상태가 많이 약화된 상태에서 벽 안에 갇혀있었으니 오래 못갔을 가능성이...] 이후 자신이 원하던 가족과의 즐거운 삶을 위해 성을 후타바로 바꾼다. 이후 결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나에와 만남을 지속한 것 때문에 부인과 이혼한다. 참고로 부인은 이후 재혼. 작품 후반에 밝혀지는 사실로 그는 [[후타바 치호]]의 아버지였다. 타쿠마가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것에 치호에게서 그를 떨어뜨려 놓으려 했으나, 치호가 옛날 자신이 아카리에게 줬던 검은 호박이 달린 목걸이를 받은 걸 보고 좌절에 빠진다. 이때 배다른 남매라는 사실도 알려준 듯하다. 이후 치호에 의해 부엌칼로 찔리고 집은 완전히 불타면서 죽음을 맞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